영업이익 39.7~59.4% 증가, 백화점 간판 점포가 이끌었다
-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9.7~59.4% 늘었다.
- 신세계 강남점과 더현대 서울, 롯데 본점·잠실점 등 외국인 관광객이 몰린 간판 점포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 연합인포맥스는 12일 각 사가 발표한 실적을 토대로 핵심 대형점의 매출 증가가 고정비 부담을 낮추면서 이익 확대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백화점은 임차료와 인건비, 점포 운영비 등 고정비 비중이 커 매출이 늘면 이익 증가 폭이 커지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이다. ◇ 외국인 매출 394% 늘어난 신세계 본점 신세계백화점에서는 강남점이 성장을 주도했다. 강남점은 지난해 거래액 3조6717억원으로 전국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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