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NEAR 현물 ETF 상장' 비트와이즈 "2030년까지 최대 562달러 목표"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디지털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가 니어프로토콜(NEAR)을 기초자산으로 한 미국 첫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를 출시했다.
- 비트와이즈는 2030년까지 NEAR의 기본 시나리오 가격으로 155.85달러, 최대 시나리오 가격 562.81달러를 제시했다.

30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와이즈의 ‘비트와이즈 NEAR ETF’는 29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서 NRR이라는 티커 로 거래를 시작했다. 연간 운용 수수료는 0.75%다.
비트와이즈는 펀드가 보유한 NEAR를 스테이킹해 발생한 네트워크 보상을 펀드 가치에 반영할 계획이다. ETF 상장을 앞두고 NEAR 가격은 가파르게 올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NEAR는 최근 30일간 175.24% 상승하며 5.04달러까지 올랐다. 특히 상장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9월 후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비트와이즈는 NEAR를 단순한 레이어1 을 넘어 “ AI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결제·정산 인프라”로 평가하고 있다. 핵심 서비스인 NEAR Intents의 누적 처리 규모는 320억달러(약 43조3120억원)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