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채 14bp 가산…SK하이닉스 매수 둔화 관측
- 평택도시공사 1·2년물 채권의 발행 가산금리가 민평금리보다 각각 14bp 높은 수준으로 정해졌다.
- 한국전력공사도 당초 계획보다 조달 규모를 줄이면서 공사채 발행시장의 투자심리 약화가 드러났다.
- 1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평택도시공사는 11일 채권 입찰을 거쳐 1년물 800억원과 2년물 20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조달하기로 했다.

두 만기의 발행금리는 동일 만기 민평금리보다 각각 14bp 높게 형성됐다. 응찰액은 1년물 1300억원, 2년물 1100억원이었다.
평택도시공사는 당초 두 만기를 각각 500억원 안팎으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입찰 뒤 물량을 재조정했다. 1년물은 600억원을 낙찰해 가산금리를 확정한 뒤 200억원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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