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달러 ETF 순유입에도 비트코인 상승률 2.15%
-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상장지수펀드(ETF)에 한 주간 약 11억 달러(약 1조5600억원)가 순유입됐다.
- 같은 기간 비트코인 상승률은 2.15%에 그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상승률 3.51%를 밑돌았다.
- 윈터뮤트는 11일 공개한 시장 업데이트에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8억5350만 달러(약 1조2094억원)를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2억4490만 달러(약 3470억원)가 들어오며 5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자금은 일부 대형 상품에 집중됐다.
윈터뮤트는 블랙록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유입액의 80%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TF는 특정 지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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