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들, 제우스와 1BTC 라이트닝 채널 열었다
- 영국 상장 비트코인(BTC) 보유 기업 B HODL이 ZEUS와 첫 1BTC 규모의 라이트닝 네트워크 채널을 열었다.
- 보유 BTC를 결제 인프라 유동성으로 배치해 라우팅 수수료와 인프라 성능을 시험하려는 조치다.

비트코인뉴스는 X에서 B HODL과 ZEUS가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오데일리 게시 시각은 13일 오전 10시 33분 베이징시간으로,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전 11시 33분이다.
협력 내용은 B HODL이 보유 BTC를 라이트닝 네트워크 유동성으로 투입해 라우팅 수수료를 얻고 ZEUS 인프라를 강화하는 것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BTC 결제를 별도 채널에서 처리한 뒤 최종 결과를 온체인에 정산하는 구조다.
결제 속도와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이 있지만, 실제 결제가 원활히 오가려면 채널에 충분한 유동성이 있어야 한다. B HODL이 이번에 연 1BTC 채널은 그 유동성 공급의 첫 시험대다.
양측은 3개월 뒤 성과를 평가하고 배치 규모 확대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프레디 뉴(Freddie New) B HODL 최고경영자는 이 전략이 회사의 BTC 보유량을 늘리는 동시에 비트코인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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