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40억원 밑돈 코인 속출…저시총 코인 덮친 ‘상폐 공포’(종합)
- 시장 침체에 중소형 코인 시총·거래량 급감…유의종목 지정 잇따라 시총 40억원 밑돈 코인 33개…거래지원 종료 우려 거래소별 심의 거쳐 유의종목 지정…저시총 코인 불확실성 지속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거래지원 유지 여부를 가르는 기준 중 하나인 시가총액 40억원을 밑도는 코인 이 늘고 있다.
- 업비트·빗썸·코인원 상장 종목을 분석한 결과, 2·3분기 각각 30일 이상 해당 기준에 미달한 디지털자산 은 중복 상장을 제외하고 9개로 집계됐다.

연내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이 추진되는 가운데 제도 정비 과정에서 저유동성·저시가총액 코인 이 대거 정리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은 올해 시가총액 또는 시가총액·거래규모 요건 미달을 이유로 각각 3개, 14개, 21개의 디지털자산을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업비트에서는 토트넘홋스퍼(SPURS)와 고체인(GO) 등이 지정됐다. 모두 비트코인(BTC) 마켓 종목이며, 고체인은 테더(USDT) 마켓에서도 거래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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