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기존주택 판매 1.7% 감소…고금리 속 집값은 37개월 연속 상승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7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1.7% 감소했다.
-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평균 6.54%까지 오른 가운데서도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늘었다.
- 기존주택 중간 판매가격은 43만4100달러(약 6억1400만원)로 37개월 연속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7월 기존주택 판매는 연 406만채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1.7% 감소했지만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0.7% 증가했다.
고금리에도 판매량 안정…올해 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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